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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최평규 회장,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서 특별 강연
작성일
2011-09-28
조회수
2,562


 

▣ 28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 제1 신공학관에서 ‘기업의 창업과 수성’ 주제 특강
   -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및 대학원생, 대학생 등 230여명 참석
   - ‘기업은 위기의식 속에서 성장한다’, 기업 창업과 수성은 어렵고 힘든 일
   -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는 하드웨어의 충분한 기반기술 개발이 전제될 때 가능


“하드웨어 기반기술 있어야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됩니다.”

 

최평규 회장은 28일 서울대 제1신공학관에서 ‘기업의 창업과 수성’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서 "최근 정보기술(IT) 업계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방안과 관련해 하드웨어 기반기술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프트웨어의 개발만을 강조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며 “하드웨어의 충분한 기반기술 개발이 전제될 때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기업의 창업과 수성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라며 32년 전 창업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창업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기업을 지속 성장 발전시켜 나가는 수성” 이라며 “S&T도 32년 역사에 4번의 큰 위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 회장은  “기업은 위기의식 속에서 성장한다” 며 “S&T 32년의 역사는 위기를 피하지 않고 현장경영을 통한 정면 도전으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과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특강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가 공학도로서 미래 비전과 경영 마인드를 갖춘 테크노리더십 함양을 위해 최평규 회장을 특별 초청해 이뤄진 것으로 이준식 학부장을 비롯한 유영상 교수 등 대학원생, 대학생 총 230여명이 참석했다.